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수익 어렵지 않아요 -2-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의 발자국을 남기는 Optimist입니다.

 

앞에 글에 이어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3가지를 우선 요약해보겠습니다.

 

1. 반말의 형식으로 글을 쓰지 말자, 이유는 구글이 번역을 하여 수익 인증 절차를 밟기 때문에, 번역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반말 또는 은어, 줄임말은 사용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2. 글자 수는 1500자 이상으로 하자,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고, 이 글의 주제는 '내가 어떻게 수익 인증을 받았는가, '입니다. 저는 모든 게시글의 글자 수가 1500자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게시글에서 언급을 한 글자 수 계산기를 통해 나오는 공백 제외 1500자 이상을 말했습니다.

 

3. 꾸준히 발행하자, 빠르게 많이 발행하는 거보다 시간의 텀을 두고 천천히 하나 두 개씩 발행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수익을 벌고 싶은 마음에 많은 양의 글을 한 번에 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2번에서 언급한 1500자 이상의 글이 불과 한 시간도 안되어 발행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소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두고 게시글을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제 두 번째 게시글의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앞에 글에서 제가 말을 안 한 것이 하나 있는데,  저는 모든 게시글에 공백이 없었습니다. 띄어쓰기를 안 했다가 아니라 엔터로 만드는 필요 없는 공백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득 차 보이는 게시글과, 사진 두장이 전부였습니다. 저의 글 예시를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겁니다. 불필요한 공백이 없었다는 점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2 - 수익 인증 후기

4. 카테고리는 하나만 만들자

저는 카테고리를 하나만 사용하여 글을 작성했습니다. 알아본 결과 사람들이 많은 인증을 받고 있다는 영화 리뷰를 예를 들어본다면, 동일하게 계속 영화 리뷰의 게시글만 적어야 합니다. 사실 수익 인증을 받고 나서 그 분야를 안 다루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 말은 우선 수익 인증만 받아놓자 라는 마음을 가진 사용자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동물의 분야로 시작을 했지만,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축구 그리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은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가셔서 왼쪽에 보시면 위 사진과 같이 콘텐츠라는 단어 밑에 카테고리 관리가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셔 보시면

이러한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저는 현재 수익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라 카테고리가 3개가 있지만, 원래 동물만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카테고리가 있으시면 삭제를 해주시고 글이 여러 군데 있다면, 한 곳으로 모아 주시면 훨씬 더 수월합니다. 

 

5. 글을 쓰는 형식

다양한 글쓰기의 형식이 존재하지만, 저는 어떤 한 글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글을 시도를 해보지 않고 처음 배운 대로 그대로 글을 작성했기 때문에, 다른 더 좋은 팁이 있다면 그 글을 배워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시기 전 제목을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했고, 그 방법으로 수익 인증을 받았으니, 괜찮은 점이라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너무 길면 또 제목이 잘리니까, 적당한 글자 수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싶으신 분들을 위해 예시를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자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하는 영화 리뷰에 대해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본 '올빼미'라는 영화로 후기를 작성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제목을 

'올빼미 후기'가 아닌 '올빼미, 시각장애인이 목격자가 되는 영화' 

라고 제목을 만들 것 같습니다. 음 이제 보니 확실히 오른쪽에 제목을 더 클릭하고 싶기는 하네요, 그런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 다음으로 알아 두셔야 할 점은 바로 글의 문단 나누기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형식은 1. 동물의 특징 2. 동물의 성격이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나와있듯이, '제목 1로 적어주세요'라는 말은 글을 쓰실 때 빨간 동그라미처럼 글의 제목과 본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클릭을 하셔서 아래 사진처럼 제목 1을 선택을 하여 제목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예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올빼미, 생각지도 못한 시나리오

올빼미에서는 시작장애인이 목격자가 되는 아주 참신한 시나리오를....

 

위 예시를 보시면, 첫 번째는 제목 1 그리고 엔터를 치고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문장을 나누어 글을 작성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냥 항상 언급하듯 저는 이렇게 글을 썼고 이렇게 글을 써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냥 가산점이라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알 수 없지만 컴퓨터 내에서는 이러한 깔끔한 글이 질이 좋다는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5개의 방법으로 저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뭐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여기서 여러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글을 어떻게 1500자나 쓸까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공략을 하고 그 글은 분명 다른 곳에서 글을 쓴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글을 보고 생각하고 공부를 아주 조금만 한다면 쉽게 써내려 갈 것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저도 했는데 여러분이 못할 거라는 의심이 전혀 들지 않아서 추천드립니다. 기대 없이 시작을 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따라갈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의 발자국을 남기는 OPTIMIST 였습니다. 긴 글 친히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저의 경험을 담아서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