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현재의 발자국을 남기는OPTIMIST입니다.
다들 월드컵 시즌인데 피파온라인 4 하시나요? 저는 현재 많지는 않지만 800억 현역 바르셀로나를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현질을 안 하고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현재 많아도 500억 가량의 돈으로 스쿼드를 맞춰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은 돈으로 고성능을 자랑하는 팀을 맞춰야 합니다. 우선 피파 4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은 팀은 피파4 유저라면 모두가 아는 뮌-첼-한-LH단일입니다. 뮌첼레한 이라고 들 하지만, 개인적인 제 생각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뮌 첼 한 이 비교적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식경기라는 티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10판 중 9판을 만난다는 그 팀입니다.
스쿼드를 알려드리기 앞서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피파온라인 4 가성비 스쿼드
첫 번째는 뮌헨입니다.
150억 도 안 되는 돈으로 많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팀의 강점은 돈의 가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800억 정도를 투자하게 된다면 무지막지하게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대부분 마네 자리에 샤키리라는 선수를 쓰기도 하지만, 저는 마네가 더 빠르고 부드럽게 들어가서 컷백을 하여 레반이 마무리 짓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피파 4에서 중요한 건 양발 선수입니다. (위 사진에 BTB레반은 양발이 아닙니다.) 티어가 올라가다 보면 잘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선수 주 발이 오른발인지 왼발인지 이미 알고 그 부분의 슛각이나 크로스각을 미리 차단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안 해도 되는 양발의 선수들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무엇보다 양발이면 생각할 필요 없이 차면 됩니다.
여러분 제가 150억과 800억 그리고 그 이상을 안 보여드린 이유는, 그 사이 그 이상은 이제 사실 가격만 높아지고 시즌만 바뀐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앞서 말한 양발과, 비싼 선수는 안 좋을 수 없습니다. (물론 감성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 선수 ex. 토레스, 베컴은 가격에 비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자신이 뮌헨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선수를 바꿔 가면서 점차 점차 구단 가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첼시입니다.
구단 가치가 낮을수록 급여를 맞추기가 힘들어지네요, 근데 대충 이제 감은 오시지 않나요? 위에 공격자원들이 양발인 선수들을 주로 사용하고, 돈이 추가가 된다면 시즌을 바꾸면서 올리면 됩니다. 아 그리고 시즌을 올리다 보면 급여가 부족한데 그럴 때는 반드시 골키퍼 급여를 내려주세요 그리고 다음으로 윙백의 급여를 내리는 순서로 맞춰 주시면 됩니다.
사실 첼시의 꽃은 굴리트입니다. 굴리트 온라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인게임에서 보여줍니다. 그 이유는 그냥 사용해보면 알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중요 선수 급여를 올리고, 키퍼의 급여를 낮추라는 말이 이런 형태의 스쿼드입니다. 저자본 스쿼드를 쓰다가 좋은 선수를 쓰게 된다면 분명 급여는 초과가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골키퍼의 급여를 낮추면서 맞추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수 평가를 보시고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사실 선수 평가보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선수는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좋은 선수가 다른 사람에게는 안 좋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선수가 나에게는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파온라인 4의 게임은 더더욱 그런 것들이 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을 써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카드에는 다 그 이유는 존재하니까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스쿼드를 알려드리기 앞서서 LH단일팀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스쿼드는 다음 포스팅에 올려놓겠습니다. (할 말이 많아서...)
피파온라인4 가성비 스쿼드, 진짜 가성비는 LH단일
100억을 안 가지고 계신다면 사실 저는 앞에 말한 모든 스쿼드보다 주공 단일 LH단일 스쿼드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사실 유저들 사이에서도 잘 못 만든 시즌이다 라는 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벤트로 조금만 돈을 벌면, 40억 정도는 충분히 모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첫 시작을 LH단일로 시작을 하여 bp를 모으시면 좋은 팀으로 맞추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분명 이 글을 읽으시면, 저 자리에는 걔가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 분명 있으실 겁니다. 저는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선수를 말씀드린 거고 다수의 유저들이 사용하는 통계자료를 통해 스쿼드를 짜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 왜 도대체 한국 한국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발자국을 남기는 OPTIMIS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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